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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레스뜨 at 10/30 스팸전화 한번 받으면 하.. by 잠본이 at 07/01 워낙 아버님이 무적이다보.. by 잠본이 at 06/22 왜 자꾸 마가린 북마크만.. by 연우 at 06/19 엣? 왜그러지?;;; bgm 때.. by 연우 at 05/23 연우야 이상하게 나 너 .. by tree at 05/22 아 이거 볼때마다 너 생.. by 연우 at 05/21 ㅎㅎㅎㅎㅎ 깔깔 쓰러지.. by 이지현 at 05/18 후후 요즘 조류독감땜에 .. by tree at 05/18 아놔...영화관에서 이 광.. by 뽀레스뜨 at 05/18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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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 / 피에르 모렐 나의 점수 : ★★★★ 머리가 깨끗해지는 영화! 천일의 스캔들 보러 갔을 때였던가, 테이큰의 예고편을 봤다. 너무 뻔한 액션영화긴 했지만, 왠지 모를 기대감이 날 자극했고, 남자친구도 마침 보고싶었다길래 고고씽 - 저 위에 메모에 적었듯, "머리가 깨끗해지는 영화"였다.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거침없는 액션. 깔끔한 마무리까지. 대체로 액션, 스릴러의 특징이라면- 꼬이고 꼬이는 이야기. 엎친데 덮친 격. 동정심때문에 뒷통수 맞는 이야기 등등. 이렇게 여럿 방해요소가 존재하지만 테이큰에선 그런 요소가 없다. 철딱성이 없는 딸래미.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아버지. 아버지는 딸을 구하기 위해, 필요하면 다 죽인다. 필요하면 고문한다. 별로 고민의 여지가 없다.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그렇게 사람을 수십명쯤 죽이고 딸을 구해낸다. 그냥 통쾌한 이야기랄까? 머릿속이 복잡할 때, 자꾸 일이 꼬일 때 기분전환으로 보기엔 더없이 훌륭한 영화였다. +) 마지막에 공항에서 딸이 차를 타고 갈 때, 삐뽀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난 아빠가 잡혀가는 줄 알았다. 프랑스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 체포되지 않을 수 있나 싶지만 하긴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긴 했다. 어떻게 그 나이의 아버지가 혼자 수십명을 상대하고 죽을뻔한 위기에서도 그런 운이 따를 수 있을까. ㅎㅎ 뭐.. 난 잘 모르는 소린가? 또 하나 궁금한 점은, 목소리만 가지고도 범인의 국적, 조직에 대해 알아내는것이 실제로도 가능한 일인가? 특수요원이기 때문인건가. 난 잘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신기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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