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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도 : 1888년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72.5x92 소장위치 : 프랑스 파리 오르세이 미술관 주요쓰인 색 : 밤이니까 검정색과 별과 물비침을 표현한 색인 황토색, 노란색
작품설명 : 두사람의 연인을 전경에 두고 국화꽃이 활짝 피듯, 강물에 비친 불빛의 그림자가 길게 리듬을 그리는 이 한폭의 아름다운 야상곡은, 섬세한 가락으로 놀랄 만큼 정서에 넘쳐 있다. 고흐의 리리시즘, 거의 항상 그 강도와 밝기 때문에 리리시즘으로서의 외관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자연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그리려고 하는 그는 바로 본질적인 시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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